욕실 공사 범위 정하면서 인건비 고민했던 날
저희 집이 30년 된 구축이라 욕실 상태가 좀 심각했어요. 20년 전에 이미 덧방이 되어 있는 상태라 이번에 거실 화장실 하나는 제대로 올철거하고 올수리하기로 마음먹었거든요.
근데 안방 화장실은 사용 빈도가 낮아서 그냥 두다가 나중에 따로 할까 고민이 좀 되더라고요. 자재비는 어차피 실비로 들어가는 거라 지금 하든 나중에 하든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았는데, 문제는 역시 인건비였어요.
한꺼번에 두 개를 다 뜯어내고 진행하면 인건비를 좀 아낄 수 있을지 계산기를 두드려봤거든요. 만약 줄어드는 비용이 30만 원 정도라면 그냥 나누어서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공사 일정도 겹치면 너무 정신없을 것 같아서 결정하기가 참 어려웠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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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안방 화장실은 나중에 하려고 미뤄뒀는데 진짜 고민되겠어요.
맞아요. 한 번에 하면 편하긴 한데 예산 맞추기가 참 까다롭더라고요.
두 개 같이 하면 철거 비용은 확실히 줄어들 수 있어요. 다만 일정이 꼬이면 골치 아파요.
저희 집도 덧방 되어 있어서 철거 범위 때문에 업체마다 말이 달라서 혼란스러웠거든요.
맞아요. 특히 방수층까지 건드려야 하는지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인건비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으면 그냥 나눠서 하는 게 마음 편할 때도 있어요.
자재 수급 문제 생길 수도 있으니 일정 여유 있게 잡고 결정하세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