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작업까지 마쳤는데 현관문 틈새가 벌어져서 당황스러운 날
30년 된 구축 아파트라 마음 단단히 먹고 인테리어 시작했는데, 입주하고 두 달 정도 지나니까 이제야 안 보이던 곳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분명 필름 작업까지 깔끔하게 끝내고 들어왔거든요. 그런데 현관문 손잡이 쪽을 중심으로 위아래가 꽤 크게 벌어져 있는 게 보여서 속상해요. 문을 닫아도 그 사이로 먼지도 들어오고 찬바람까지 숭숭 들어오는 기분이라 신경 쓰여 죽겠어요.
벌레 유입되는 것도 걱정돼서 관리사무소에 여쭤봤는데, 이건 개별적으로 보수해서 써야 한다고만 하시더라고요. 필름을 새로 입힌 상태라 문 자체를 교체하기는 부담스럽고, 어떻게든 보수해서 쓰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지 고민 중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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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희 집도 예전에 문틈 때문에 고생했는데 경첩 쪽 수평이 안 맞으면 그럴 수 있더라고요.
경첩 문제인 것 같기도 해서 일단 확인은 해봤는데 필름이 상할까 봐 건드리기가 무섭네요.
저는 그냥 문틈에 붙이는 모헤어나 고무 패킹 사다가 직접 붙였는데 효과는 있었어요.
필름 작업한 지 얼마 안 되셨으면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문틀 뒤틀림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겨울 되면 그 틈으로 찬바람 들어오면 진짜 감기 걸리기 딱 좋아요. 빨리 조치하셔야 할 듯해요.
혹시 문 손잡이 쪽 나사만 살짝 조여봐도 괜찮을까요?
나사를 조여봤는데도 벌어진 틈이 그대로라 구조적인 문제인 것 같아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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