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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바꿨는데 타일이 자꾸 떠서 스트레스받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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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싱크대 시공을 새로 마쳤는데, 벌써 몇 달 만에 주방 타일이 들뜨기 시작해서 너무 속상해요. 처음에는 그냥 메지 부분만 살짝 긁어내고 접착제로 보수했는데, 한 달 정도 지나니까 또 여기저기서 타일이 떨어지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알고 보니 상부장을 타일에 너무 밀착시켜서 시공한 게 원인 같기도 해요. 기존에는 벽면이 넓게 대리석으로 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싱크대 구조를 바꾸면서 덧방한 부위가 넓어졌거든요. 그런데 위아래랑 양옆 끝부분은 고정되는 곳 없이 허공에 떠 있는 상태라 더 불안하더라고요.

상부장 뒤쪽에 조명도 설치되어 있어서 타일을 다 뜯어내기가 참 겁나요. 비용이 좀 들더라도 제대로 된 분을 새로 모셔서 작업하고 싶은데, 믿고 맡길 만한 업체를 찾는 게 생각보다 너무 어렵네요.

댓글 6

  • 타***가

    상부장이 타일을 누르고 있으면 아무리 접착제로 붙여도 계속 들뜰 수밖에 없더라고요.

    • 주***러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상부장을 그대로 두고 타일만 깔끔하게 재시공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초**인

    저도 예전에 싱크대 교체하고 나서 타일 메지 터지는 바람에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 인***무

    조명까지 들어간 상태면 작업 범위가 커져서 진짜 까다롭겠어요. 힘내세요ㅠㅠ

    • 주***러

      진짜 조명 선 건드리는 게 제일 무서워요. 조심스럽게 알아보는 중이에요.

  • 집***수

    덧방 부위가 넓으면 끝단 고정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제대로 안 잡히면 계속 문제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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