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바꿨는데 타일이 자꾸 떠서 스트레스받는 중이에요
지난 1월에 싱크대 시공을 새로 마쳤는데, 벌써 몇 달 만에 주방 타일이 들뜨기 시작해서 너무 속상해요. 처음에는 그냥 메지 부분만 살짝 긁어내고 접착제로 보수했는데, 한 달 정도 지나니까 또 여기저기서 타일이 떨어지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알고 보니 상부장을 타일에 너무 밀착시켜서 시공한 게 원인 같기도 해요. 기존에는 벽면이 넓게 대리석으로 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싱크대 구조를 바꾸면서 덧방한 부위가 넓어졌거든요. 그런데 위아래랑 양옆 끝부분은 고정되는 곳 없이 허공에 떠 있는 상태라 더 불안하더라고요.
상부장 뒤쪽에 조명도 설치되어 있어서 타일을 다 뜯어내기가 참 겁나요. 비용이 좀 들더라도 제대로 된 분을 새로 모셔서 작업하고 싶은데, 믿고 맡길 만한 업체를 찾는 게 생각보다 너무 어렵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상부장이 타일을 누르고 있으면 아무리 접착제로 붙여도 계속 들뜰 수밖에 없더라고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상부장을 그대로 두고 타일만 깔끔하게 재시공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저도 예전에 싱크대 교체하고 나서 타일 메지 터지는 바람에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조명까지 들어간 상태면 작업 범위가 커져서 진짜 까다롭겠어요. 힘내세요ㅠㅠ
진짜 조명 선 건드리는 게 제일 무서워요. 조심스럽게 알아보는 중이에요.
덧방 부위가 넓으면 끝단 고정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제대로 안 잡히면 계속 문제 생겨요.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좁은 주방에 엘리카 후드 설치 시 벽고정과 천장고정 중 어떤 방식이 나을까요
- 구축 아파트 반셀프 진행 시 주방 동선 확보와 공간 분리 설계 판단 질문
- 화이트 톤에서 벗어난 유색 주방 시공 시 색감 선택과 조명 조합 판단 기준 질문
- 반셀프 인테리어 후 세라믹 상판과 원목 마루 선택의 만족도와 실사용 후기 질문
- 사각싱크볼 선택 시 두께별 찌그러짐 차이와 수전 간격 결정 기준 질문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