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상재 타일 보러 갔다가 마루 사진도 못 찍고 온 날
지복득 마루부터 들렀는데 마루 자재 고르는 데 너무 집중했나 봐요. 정작 나중에 참고하려고 했던 마루 사진들을 하나도 안 찍어왔더라고요.
바로 윤현상재로 넘어가서 타일 구경했는데, 여기는 정말 선택장애 오기 딱 좋은 곳이었어요. 예쁜 게 너무 많아서 눈이 돌아가니까 결정하기가 더 힘들더라고요. 세일존에 괜찮은 가격대 제품들도 꽤 보여서 눈여겨봤는데, 마음에 드는 모자이크 타일을 발견했더니 이미 품절이라 속상했어요.
3월 말쯤 재입고될 수도 있다는데 코로나 때문에 확답을 못 주신다고 하니 마음이 복잡하네요. 그래도 직접 가서 보니까 화면으로 봤던 거랑 느낌이 다른 게 꽤 있어서, 나중에 결정할 때 참고하려고 일단 마음에 드는 것들 위주로 찍어두긴 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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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마루 고를 때 너무 몰입해서 사진 안 찍어온 적 있어요. 나중에 기억 안 나서 다시 가야 했거든요.
진짜 공감해요. 눈앞에 있는 거 고르느라 정신없어서 나중에 허탈했잖아요.
윤현상재 세일존 진짜 알짜배기죠. 저도 지난번에 거기서 운 좋게 건진 게 있어요.
모자이크 타일 품절이라니 너무 아쉽겠어요. 재입고 기다리는 게 진짜 일인데.
그러니까요. 입고 날짜가 불확실하니까 다른 걸로 눈을 돌려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직접 가서 보는 게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고요. 저도 사진만 믿고 주문했다가 당황한 적 있거든요.
지복득 마루 거기 제품 괜찮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같이 둘러볼까 생각 중이에요.
윤현상재는 진짜 종류가 너무 많아서 정신없죠. 저도 갔다가 결정 못 하고 그냥 나왔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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