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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랑 걸레받이 사이 실리콘은 아이보리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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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부분 공사하면서 도배랑 걸레받이 색상을 최대한 맞추려고 애썼거든요. 화이트 톤이라도 다 다르니까 샘플을 직접 들고 필름집이랑 마루집을 다녔어요. 걸레받이는 예림 매트 밀크화이트로 골랐는데, 필름 작업할 때 너무 두꺼우면 끝부분이 뜰 수 있다고 해서 비슷한 톤의 다른 자재를 찾기도 했어요.

원래는 흰색 실리콘을 쓰려고 했는데, 마루랑 걸레받이 경계가 너무 튀어 보일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철물점에서 아덱스 아이보리 실리콘을 따로 사서 기사님께 전달해 드렸어요.

마루랑 걸레받이 사이, 그리고 걸레받이랑 도배지 사이 모두 아이보리색으로 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확실히 흰색보다 경계선이 덜 도드라지고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7

  • 초***9

    저도 실리콘 색상 고민 중인데, 아이보리 색상이 너무 노랗지는 않나요?

    • 화***아

      살짝 노란 기가 있긴 한데, 오히려 화이트 자재들이랑 경계가 부드럽게 이어져서 괜찮았어요.

  • 마**랑

    저도 화이트 톤 맞추다가 색깔 엇갈려서 고생했는데, 진짜 샘플 확인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 공**크

    아덱스 실리콘은 따로 준비해 가야 하는군요. 기사님께 미리 말씀드리는 게 좋겠어요.

  • 필**수

    걸레받이 필름 두께 때문에 작업 어려운 건 진짜 공감해요. 마감 깔끔하게 나오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 단***아

    벽지랑 걸레받이 사이에도 아이보리로 쏘셨나요?

    • 화***아

      네, 거기도 아이보리로 요청드렸는데 훨씬 자연스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