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매장 가서 직접 보고 마음 바꾼 욕실 타일
주방이랑 중문 위주로 보려고 큰맘 먹고 자재 매장에 다녀왔어요. 입구에서 열 체크하고 마스크 챙겨야 해서 조금 번거롭긴 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놀랐거든요.
원래는 욕실을 좀 진한 그레이 톤으로 대비가 확실하게 가져가려고 계획했었는데요. 매장에서 실제 타일들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색감 차이가 너무 심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오히려 자재 종류만 늘어나는 느낌이라 고민이 깊어졌어요.
그러다 우연히 베이지 톤 바닥이랑 벽 타일을 같이 봤는데, 이게 의외로 마음을 끌더라고요. 밝은 타일은 피하려고 했었는데 막상 조합해 놓은 걸 보니 차분하고 깔로한 게 훨씬 괜찮아 보였어요. 결국 원래 계획했던 그레이 대신 베이지 쪽으로 방향을 틀어볼까 생각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그레이로 하려다가 결국 베이지로 갔는데 확실히 넓어 보이는 건 베이지가 나은 것 같아요.
맞아요. 그레이는 자칫하면 너무 어둡게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주방이랑 중문 보러 가셨는데 욕실까지 보고 오셨네요. 역시 발품 파는 게 최고예요.
베이지 톤 바닥이랑 벽 타일 조합은 관리하기에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어요.
저도 처음엔 대비를 세게 주려고 했는데 나중에 보면 질리더라고요. 은은한 게 오래 가요.
매장 규모가 어느 정도였나요? 저도 조만간 방문해 보려고요.
생각보다 엄청 넓어서 구경할 게 많았어요. 여유 있게 가시는 게 좋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진한 색 조합은 생각보다 무게감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