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색온도 대충 말하고 시공했다가 겪은 일
처음엔 그냥 다 밝게 하고 싶어서 거실이랑 방은 하얀색 LED로, 나머지는 노란 느낌 나는 걸로 해달라고 툭 던지듯 말씀드렸거든요. 그런데 설치 다 끝나고 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그 은은한 느낌이 아니더라고요.
현관이나 베란다, 간접등까지 전부 다 너무 진한 주황색이라 당황스러웠어요. 나중에 바꾸려면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 것 같아서 그냥 참고 살기로 했어요.
그나마 다행이었던 건 다운라이트 7개 중에 하나가 실수로 주백색으로 들어갔는데, 그게 오히려 분위기를 잡아줘서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덕분에 나머지 조명들도 다 바꿀까 고민하다가 겨우 마음을 돌렸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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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전구색으로 다 했다가 집이 너무 어두워 보여서 고민이었거든요. 진짜 색온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맞아요. 그냥 노란색이라고 하면 다 똑같은 줄 알았는데 색 차이가 이렇게 클 줄 몰랐어요.
저도 주백색 하나 잘못 들어간 게 오히려 마음에 들었다는 부분에서 완전 공감해요. 그 중간 색감이 진짜 예쁘거든요.
전등색 말씀하실 때 주광색인지 전구색인지 정확히 구분해서 전달받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진작 물어볼 걸 그랬어요. 저는 그냥 하얀색이라고만 했거든요.
저도 지금 조명 색깔 때문에 업체랑 계속 연락 중인데 진짜 결정하기 힘들어요.
간접등이 너무 주황색이면 은근히 눈 피로할 수도 있더라고요. 저는 주백색 위주로 했어요.
저도 처음엔 다 하얗게 해달라고 했다가 나중에 분위기 때문에 결국 일부는 바꿨어요.
샘플로 꼭 확인해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마음 편하더라고요.
전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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