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고르러 논현동 갔다가 취향만 잔뜩 늘어난 날

욕***러

욕실 컨셉 잡으려고 윤현상재 쇼룸부터 다녀왔는데, 진짜 눈만 높아져서 큰일이에요. 포인트로 쓰고 싶은 타일들이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다 마음에 들더라고요.

특히 욕조 쪽은 반신욕하기 편하게 한쪽에 앉을 수 있는 형태가 있었는데, 그거 보자마자 저희 집에도 꼭 넣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쇼룸 분위기가 워낙 좋아서 구경하는 내내 넋 놓고 있었네요.

영림쇼룸도 같이 가보려고 계획했는데 하필 문을 닫는 기간이라 아쉽더라고요. 2월 말까지 기다려야 한다니 마음이 너무 급해요. 이러다가 공정 맞추기 힘들어서 그냥 도배랑 장판만 하고 들어갈까 봐 걱정도 돼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타***아5/23

저도 윤현상재 갔을 때 진짜 결정 장애 왔었어요. 예쁜 게 너무 많아서 예산 맞추기가 참 힘들더라고요.

욕***러5/23

맞아요, 눈은 이미 호텔 욕실 가 있는데 통장 잔고는 현실을 말해주니까 너무 슬퍼요.

반***아5/23

앉을 수 있는 욕조 진짜 편해요. 저도 이번에 욕실 공사하면서 그 부분 신경 많이 썼거든요.

공***자5/23

영림쇼룸 일정 안 맞으면 진짜 당황스럽죠. 공정 밀리면 나중에 도배랑 장판 날짜 다 조정해야 해서 힘들더라고요.

욕***러5/24

그래서 지금 너무 불안해요. 그냥 예정대로 진행해야 하나 계속 고민 중이에요.

서***인5/24

논현동 쪽은 진짜 구경할 게 많아서 시간 넉넉히 잡고 가야 하더라고요.

마**아5/24

도배 장판만 하고 들어가는 게 차라리 속 편할 때도 있긴 해요. 나중에 천천히 해도 되니까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