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커튼등 하려고 알아보는데 다들 쓰는 LED 리모컨 방식은 영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맨날 어디 뒀는지 찾아 헤매고, 모양도 다 거기서 거기라 결국 다른 방법을 찾게 됐어요.
인터넷 뒤져보다가 알리에서 무전원 스위치라는 걸 발견했어요. 수신기를 천장등에 연결해두면 기존 일괄 스위치처럼 쓸 수 있는 방식이더라고요. 어댑터랑 LED 롤을 따로 주문해서 직접 선 연결하고 절연테이프로 마감까지 했어요.
스위치는 그냥 거실 조명 옆에 양면테이프로 붙여버렸는데, 누르는 힘으로 신호를 보내는 식이라 편해요. 근데 문제는... 조명 색온도를 잘못 주문하는 바람에 생각했던 느낌이랑은 조금 다르게 완성됐네요.
댓글 9
조***중
저도 리모컨 방식은 맨날 어디 있는지 찾게 돼서 싫더라고요. 무전원 스위치 구성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전***무
알리에서 수신기랑 어댑터 세트로 찾아서 연결했어요. 선 까서 직접 이어붙여야 해서 조금 번거롭긴 했어요.
D***아
어댑터랑 LED 연결할 때 절연테이프 꼼꼼히 감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대충 했다가 나중에 접촉 불량 생겨서 고생했거든요.
초**인
저도 조명 색온도 잘못 주문해서 거실이 너무 하얗게 돼버린 적 있어요. 진짜 속상하죠.
전***무
진짜요... 전 따뜻한 느낌 원했는데 너무 차가운 빛이라 당황스러웠어요.
스***소
무전원 방식은 배선 작업이 따로 필요 없어서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써봤는데 만족스러웠어요.
리***어
저도 리모컨 잃어버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서 무조건 스위치형으로 가려고 고민 중이에요.
전**못
선 자르고 연결하는 거 혼자 하시기 힘들지 않으셨어요? 저라면 무서워서 못 했을 것 같아요.
전***무
생각보다 간단하긴 한데 전선 피복 벗길 때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유튜브 보고 차근차근 따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