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온라인에서 대폭 할인 중인 주방 가구를 발견하고 바로 결제부터 했어요. 코니스나 철거도 무료라고 하고 전기레인지까지 증정한다고 하니까 가격 메리트가 너무 커 보였거든요.
근데 나중에 아일랜드 식탁을 넣고 싶어서 오프라인 매장 가서 3D 도안을 직접 뽑아봤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너무 높게 나왔어요. 온라인에서 본 초특가랑은 차이가 심하더라고요. 게다가 온라인 모델은 제가 원하는 넓은 서랍장이나 키큰장 폭을 맞추는 데 제약도 많았고요.
결국 다른 사재 업체 견적도 받아봤는데, 자재도 똑같이 E0 등급을 쓰면서 가격은 백오십만 원 정도 더 저렴하더라고요. 브랜드 혜택에 눈이 멀어서 비교를 소홀히 했던 게 아쉬웠지만, 결국 예산 맞춰서 사재로 진행하기로 마음 굳혔어요.
댓글 4
싱***공
저도 예전에 브랜드 온라인 견적만 믿고 진행했다가 나중에 자재 구성 보고 깜짝 놀랐던 적 있어요. 사재 업체 잘 고르면 진짜 저렴하게 가능하더라고요.
주***러
맞아요. 브랜드라고 다 똑같은 줄 알았는데 구성 따져보니까 차이가 너무 커서 허탈했어요.
가**후
아일랜드 식탁은 진짜 도안 직접 뽑아서 확인해봐야 해요. 저도 눈대중으로 했다가 나중에 동선 안 나와서 다시 수정했거든요.
알**인
백오십만 원 차이면 진짜 큰 금액인데 결국 사재로 결정하신 게 현명한 선택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