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반매립할 때 목공 마감 방식 고민하다 결국 결정했어요
거실 TV 공간을 깔끔하게 만들고 싶어서 반매립 시공을 계획하고 있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벽면을 평평하게 파내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디테일이 복잡하더라고요.
단순히 벽만 파내는 방식이랑 목재로 테두리를 둘러서 단차를 맞추는 방식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어요. 테두리를 두르면 1센티 정도 앞으로 튀어나오게 되는데, 이게 나중에 삼성 OLED 77인치 TV 설치할 때 걸리적거릴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결국 목재를 깎아내고 다시 도배까지 새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지금 단계에서라도 턴키 사장님께 말씀드려서 테두리 부분을 최대한 얇게 조정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마감이 조금 까다로워지더라도 TV랑 벽면이 딱 맞아떨어지는 게 제일 중요하니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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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반매립 하다가 테두리 두께 때문에 TV가 툭 튀어나와서 속상했던 적 있어요. 목수님께 미리 말씀드리는 게 제일 나아요.
맞아요. 도배까지 다 끝난 상태라 다시 작업하자고 말씀드리기가 너무 죄송해서 한참 망설였거든요.
77인치 OLED면 진짜 큰데, 단차 안 맞으면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도 매립형으로 고민 중이에요.
테두리 깎아내면 그 부분 도배지도 다시 붙여야 해서 공정이 좀 늘어나긴 하겠네요.
혹시 목재 두께 어느 정도까지 줄여달라고 말씀하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이라서요.
저는 최대한 튀어나온 부분 없이 벽면이랑 수평이 되도록 목재를 최소한으로만 남겨달라고 말씀드렸어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