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반매립할 때 목공 마감 방식 고민하다 결국 결정했어요
거실 TV 공간을 깔끔하게 만들고 싶어서 반매립 시공을 계획하고 있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벽면을 평평하게 파내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디테일이 복잡하더라고요.
단순히 벽만 파내는 방식이랑 목재로 테두리를 둘러서 단차를 맞추는 방식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어요. 테두리를 두르면 1센티 정도 앞으로 튀어나오게 되는데, 이게 나중에 삼성 OLED 77인치 TV 설치할 때 걸리적거릴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결국 목재를 깎아내고 다시 도배까지 새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지금 단계에서라도 턴키 사장님께 말씀드려서 테두리 부분을 최대한 얇게 조정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마감이 조금 까다로워지더라도 TV랑 벽면이 딱 맞아떨어지는 게 제일 중요하니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반매립 하다가 테두리 두께 때문에 TV가 툭 튀어나와서 속상했던 적 있어요. 목수님께 미리 말씀드리는 게 제일 나아요.
맞아요. 도배까지 다 끝난 상태라 다시 작업하자고 말씀드리기가 너무 죄송해서 한참 망설였거든요.
77인치 OLED면 진짜 큰데, 단차 안 맞으면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도 매립형으로 고민 중이에요.
테두리 깎아내면 그 부분 도배지도 다시 붙여야 해서 공정이 좀 늘어나긴 하겠네요.
혹시 목재 두께 어느 정도까지 줄여달라고 말씀하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이라서요.
저는 최대한 튀어나온 부분 없이 벽면이랑 수평이 되도록 목재를 최소한으로만 남겨달라고 말씀드렸어요.
목공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욕실 젠다이 사이즈 차이로 인한 인조대리석 추가 제작 비용 발생 시 판단 기준
- 복층 구조에서 가벽인 줄 알았던 곳이 내력벽으로 판명된 상황의 설계 변경 판단 질문
- 주상복합 쎌인 진행 중 샷시 이중 구조와 설비 변경 범위 판단 질문
- 30년 된 구옥 베란다와 주방 타일 셀프 시공 시 우선순위와 업체 선정 판단 기준
- 드레스룸 일부 공간을 활용한 소형 홈바 및 술창고 구성 아이디어 질문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