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공사하면서 제일 신경 쓰였던 게 인덕션이었어요. 디트리쉬 모델이 워낙 유명해서 꼭 넣고 싶었거든요.
처음에는 비용 아끼려고 신세계몰 쿠폰이랑 카드 할인까지 다 계산해서 직구로 알아봤었어요. 근데 판매자랑 설치 기사님이 따로 노는 구조라 나중에 혹시라도 문제 생기면 책임 소재가 불분명할 것 같더라고요. 전용선 공사비까지 합치니까 결국 병행수입 업체랑 큰 차이도 없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결국은 설치 경력 많고 사후 관리까지 같이 해주는 업체를 선택했어요. 저는 반프리존 모델로 골랐는데, 올프리존은 터치 오류 이슈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돌렸거든요. 전용선 공사도 같이 물어봤는데 제가 솥밥을 자주 해서 화력이 중요할 것 같다고 하셔서 고민 끝에 결정했어요.
댓글 4
전***민
저도 전용선 공사할지 말지 진짜 고민했었는데 결국 직결로 했거든요. 근데 화력 차이가 체감되나요?
주***록
저는 솥밥을 자주 해서 그런지 전용선으로 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더라고요. 나중에 전기 용량 부족해서 툭 꺼질까 봐 걱정됐거든요.
인***저
올프리존 터치 오류 얘기는 저도 들은 적 있어요. 저도 무서워서 그냥 반프리존으로 정착했거든요.
가***품
병행수입 업체 선정할 때 가격 공개 안 하는 곳은 저도 바로 거절했어요. 너무 불안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