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변기 설치할 때 벽면 두께랑 수압 확인 못 해서 고생했어요
38년 된 저희 집 욕실 공사하면서 조적벽이 있는 줄은 알았는데, 이게 이렇게 문제가 될 줄 몰랐어요. 타일 작업까지 다 끝난 상태에서 나중에 보니 벽이 너무 튀어나와 있더라고요.
변기 설치 공간을 확보하려고 하니까 문에 걸리는 게 문제였어요. 최소 30센티는 띄워야 문이 편하게 열리는데, 지금은 20센티 정도밖에 안 나와서 샤워 공간까지 너무 좁아진 느낌이에요. 수압도 워낙 약한 구축이라 탱크리스 변기는 엄두도 못 내고 있어요.
변기 깊이가 65센티 이하로 슬림하면서도, 저처럼 수압 약한 집에서도 물이 시원하게 내려가는 모델이 있을지 고민 중이에요.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해결하신 분 계시면 정보 좀 나누고 싶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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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희 집도 조적벽 때문에 변기 위치 옮기느라 진짜 힘들었어요. 타일 다 붙이고 나서 알게 되면 정말 막막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업체 사장님이랑 같이 놓친 부분이라 더 속상해요. 다시 뜯자니 너무 커져서 고민이에요.
저희 집도 수압이 진짜 약해서 변기 고를 때 엄청 헤맸는데, 일반 모델 중에 세정력이 강한 게 있긴 하더라고요.
문 간섭 생기면 샤워할 때마다 진짜 신경 쓰이는데... 공간 좁아진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그러게요. 샤워 부스 쪽도 너무 좁아져서 욕실 쓰는 게 예전 같지 않네요.
저도 이번에 구축 들어오면서 배관이랑 수압 체크하느라 밤새 고민했거든요. 진짜 변기 선택이 제일 까다로워요.
저도 깊이 좁은 거 찾고 있는데 정보 공유 좀 부탁드려요. 저도 문에 걸릴까 봐 걱정이라서요.
저도 찾고 있는 중이에요. 괜찮은 거 발견하면 바로 글 남길게요!
조적벽 철거를 미리 했어야 했는데... 진짜 공사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더라고요.
수압 약하면 그래도 수조 큰 모델이 그나마 나은데 깊이가 문제네요. 힘든 상황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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