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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있는 집이라 마루 대신 장판으로 결정했어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대체로 208만원~4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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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원목마루 느낌 나는 예쁜 자재들 위주로 찾아봤거든요. 구정마루나 노바 같은 브랜드 시공 사례 보면서 진짜 눈만 높아졌었죠.

근데 막상 우리 집 애들이 거실에서 우다다 뛰는 모습 생각하니까 마루는 겁부터 나더라고요. 강마루는 찍힘 걱정에, 원목은 가격이랑 관리 면에서 도저히 엄두가 안 났어요. 결국 고민하다가 소리잠이나 엑스컴포트 같은 두툼한 장판으로 눈을 돌렸어요.

장판이 디자인은 마루보다 조금 아쉬울 수 있어도, 애들 발망치 소리 잡아주는 건 확실히 도움 될 것 같았거든요. 물 엎질러도 슥 닦으면 되니까 관리 편한 게 최고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댓글 4

  • 장***아

    저도 애 키우는 집이라 완전 공감해요. 마루 예쁜 건 알지만 찍힘 한 번 생기면 진짜 마음 아프더라고요.

  • 마***아

    혹시 장판 두께는 몇T로 하셨어요? 저도 고민 중인데 너무 얇으면 발바닥이 아플까 봐 걱정돼요.

    • 육***택

      저는 소리잠 4.5T 정도로 보고 있어요. 너무 두꺼우면 비용이 마루랑 비슷해져서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려고요.

  • 인***보

    엑스컴포트도 진짜 괜찮더라고요.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했었는데 장판도 충분히 예쁜 것 같아요.

마루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