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 고르다 결국 관리 편한 걸로 돌아온 이유
주방 타일 결정하는 데만 열흘 넘게 고민했던 것 같아요. 요즘 유행하는 서브웨이 타일을 할지, 아니면 깔끔하게 큰 사이즈로 갈지, 아예 페인트 느낌으로 칠할지도 두고 계속 망설였거든요.
그런데 막상 입주하고 주방 청소를 해보니까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아무리 예뻐도 무조건 잘 닦이고 관리하기 편한 게 최고라는 결론이 나왔어요. 그래서 결국 300*600 사이즈 타일로 마음 굳혔어요.
자재 고르러 윤현상재 갔을 때 세일존 위주로 봤는데, 시멘트 느낌 나는 저렴한 타일들도 꽤 많았어요. 저희 집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무드라 벽면만 따뜻한 그레이 컬러로 맞췄는데, 조명 때문에 약간 노랗게 보일 때도 있지만 만족스러워요.
싱크대 상부장도 건조대 넣는 방식으로 사제 제작하기로 했는데, 유리 도어 할까 말까 아직 고민 중이에요. 오픈해두면 깔끔할 것 같기도 해서 좀 더 지켜보려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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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서브웨이 타일 엄청 고민했었는데 결국 큰 사이즈로 했거든요. 확실히 줄눈 적은 게 청소할 때 편하긴 해요.
맞아요. 예쁜 것도 좋지만 매일 닦아야 하는 곳이라 관리 편한 게 우선이었어요.
상부장 유리 도어는 먼지 쌓이는 게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는 그냥 오픈형으로 했어요.
윤현상재 세일존 진짜 알차죠. 저도 저번에 갔을 때 눈 돌아가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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