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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타일 고민하다 테라코타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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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베란다 타일 고르면서 일반적인 무채색 포세린이랑 테라코타 사이에서 한참 망설였어요. 아무래도 화이트 톤 인테리어라 너무 밋밋해 보일까 봐 걱정됐거든요.

포세린은 깔끔하긴 한데 좀 식상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테라코타를 봤는데 특유의 따뜻한 색감이 저희 집 분위기랑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마침 네이버 쇼핑에서도 국내 배송되는 걸 발견해서 바로 결정했어요.

테라코타가 미끄러운 재질이 아니라서 베란다나 욕실처럼 물기 있는 곳에 쓰기 딱 좋더라고요. 논슬립 기능이 있어서 아이 있는 집도 안심하고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댓글 6

  • 초**인

    저도 베란다 타일 때문에 고민 중인데 테라코타는 관리가 어렵지는 않나요?

    • 베***성

      표면이 거친 느낌이라 먼지가 좀 낄 순 있는데 물청소 한 번씩 해주니까 괜찮더라고요.

  • 무***아

    저도 무채색 위주로만 하다가 너무 심심해서 테라코타 포인트 주는 거 고려하고 있었어요.

  • 타**버

    테라코타 특유의 색감이 확실히 공간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 집***중

    논슬립 재질이면 비 오는 날 베란다 문 열어놔도 미끄러울 걱정 없겠어요.

  • 인***민

    저희 집은 그냥 일반 타일로 했는데 테라코타였으면 더 예뻤을 것 같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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