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조합 고민하다가 결국 전문가 추천대로 가기로 했어요
자***러
이번에 인테리어 미팅 다녀오면서 제가 생각했던 자재 리스트를 가져갔는데, 실장님 의견이 저랑 조금 달라서 한참 고민됐어요. 저는 원래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 벽지에 구정마루 마뷸런스 리브 모로칸크림 조합으로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실장님이 제안해주신 건 마루 색상을 웜브리즈로 바꾸고 필름도 ps160으로 조금 더 차분하게 맞추는 거였어요. 제가 원했던 느낌이랑 아주 다르진 않았지만, 확실히 전문가가 제안하신 쪽이 전체적인 조화는 더 안정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벽지나 마루 같은 건 샘플북만 보고 결정하기엔 한계가 있더라고요. 필름 색상까지 연동해서 생각하려니까 머리가 복잡해졌는데, 가구 색상도 포그그레이로 가져갈지 아니면 좀 더 밝게 갈지도 같이 고민 중이에요. 조만간 실물 샘플들을 직접 대조해보고 최종적으로 결정하려고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마***아6/10
저도 마뷸런스 리브 시리즈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색감 차이가 크더라고요.
필**인6/10
필름 ps160이랑 ps170은 빛 받는 각도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져서 직접 보시는 게 맞아요.
자***러6/10
맞아요. 그래서 조만간 샘플 다 모아서 대조해보려고요.
가**이6/11
포그그레이 가구라면 벽지랑 마루가 너무 밝은 것보다 약간 무게감 있는 게 잘 어울리더라고요.
초**인6/11
저도 지금 자재 조합 때문에 밤마다 잠을 못 자고 있어요. 다들 비슷하네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