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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자재비 아끼려고 발품 팔다가 발견한 윤현상재 방문기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0건

대체로 243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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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욕실이랑 주방 타일 보러 큰 규모 쇼룸 위주로 돌아다녔는데 생각보다 눈이 너무 높아졌어요. 베이지랑 화이트 톤으로 컨셉을 잡아서 그런지 계속 흰색 계열만 찾게 되더라고요.

욕실에 쓰려고 봐둔 타일은 300x1200 사이즈였는데 가격대가 10만원 넘어가서 조금 부담스러웠어요. 게다가 화이트는 품절이라 구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대신 비슷한 느낌의 다른 제품을 찾았는데 3만원대로 훨씬 괜찮은 가격이라 이걸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주방 타일로 가져와서 붙여도 페인트처럼 깔끔하게 나올 것 같아서 기대 중이에요.

우드 타일도 봤는데 어설픈 느낌 없이 진짜 나무 같아서 놀랐거든요. 근데 볼록볼록 튀어나온 스타일은 두께가 꽤 있어서 좁은 집에는 오히려 공간이 더 답답해 보일까 봐 포기했어요. 나중에 단독주택 살게 되면 꼭 해보고 싶은 위시리스트예요.

댓글 4

  • 화***아

    저도 화이트랑 베이지 위주로 보고 있는데 진짜 고르기 힘들더라고요. 품절 소식 들으면 저도 같이 속상해요.

    • 타***중

      맞아요. 예쁜 건 꼭 나중에 품절이라고 뜨더라고요. 미리 재고 확인 안 한 게 아쉬웠어요.

  • 우**버

    우드 타일 진짜 매력 있죠. 저도 예전에 써봤는데 관리하기 편해서 좋더라고요.

  • 좁***이

    두꺼운 타일은 진짜 조심해야 해요. 저도 욕실에 입체감 있는 거 했다가 화장실이 너무 좁아 보여서 속상했거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