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파티션 설계할 때 물 흐름 신경 써서 결정했어요

욕***인

이번에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파티션 구조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일반적인 유리 통판을 세울까 했는데, 사용할 때마다 물이 밖으로 튀는 게 너무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좀 특이하게 욕조 위로 파티션이 반쯤 서 있는 형태로 설계했어요. 이게 문처럼 옆으로 열리는 구조인데, 덕분에 욕조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도 편하게 머리를 감을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아침에 추운 날씨에는 그냥 문만 살짝 열고 씻으니까 훨씬 따뜻하더라고요.

그리고 타일 작업할 때 벽면 각도를 조절하는 것도 신경 썼어요. 욕조 벽면 쪽 적조 부분을 약간 경사지게 만들었더니, 파티션에 맞고 튀는 물이 자연스럽게 욕조 안쪽으로 흘러 들어가더라고요. 물때 걱정도 좀 덜 수 있을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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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타**수5/21

벽면 각도 조절하는 건 진짜 기술이 필요한 작업인데, 설계 단계부터 잘 말씀하셨네요.

욕***인5/21

맞아요. 타일 기사님한테 처음부터 물 흐름 신경 써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어렵다고 하시면서도 잘 맞춰주셨어요.

물**어5/22

저도 파티션 물 튀는 게 제일 스트레스였는데, 열리는 구조라니 진짜 편하겠어요.

리***무5/22

파티션 문처럼 여는 거 경첩 부분에 물때 끼지는 않나요?

욕***인5/22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주기적으로 실리콘 쪽만 잘 닦아주니까 아직까지는 괜찮더라고요.

초**인5/23

욕조 벽면 각도 주는 건 미장 작업할 때 미리 계획되어 있어야겠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