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공사 끝나고 갑자기 올라온 냄새 잡았던 기록
이번에 욕실 타일 덧방 시공하면서 진짜 신경 많이 썼거든요. 그런데 공사 다 끝난 뒤에 화장실에서 자꾸 이상한 냄새가 올라와서 한참 고생했어요.
처음에는 변기 쪽 문제인 줄 알고 확인해봤는데, 배관이랑 정심이 딱 안 맞아서 그런 거더라고요. 기존 배관이 짧아진 상태라 오토 편심을 써야 했는데 미세하게 틈이 벌어져 있었어요. 다행히 기사님이 다시 봐주셔서 제대로 잡았어요.
하수구 쪽도 찾아보니 욕조나 세면대 트랩 사이로 개천 냄가는 냄새가 올라오기도 하더라고요. 이건 그냥 시중에서 파는 배수용 트랩 사다가 끼워두니까 바로 해결됐어요.
주방 후드 쪽에서도 윗집 담배 냄새 같은 게 가끔 들어왔는데, 이건 역류 방지 댐퍼 기능 있는 모델로 바꿨더니 훨씬 나아졌어요. 아, 그리고 공사 후에 본드 냄새가 일주일 넘게 남아서 힘들었는데, 환풍기 계속 틀어두고 물 사용을 좀 줄이니까 금방 빠지더라고요. 다음에는 처음부터 향기 나는 본드로 써달라고 하려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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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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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희 현장도 저번에 덧방하고 나서 정심 문제로 고생했었는데 진짜 공감돼요.
진짜 덧방할 때 배관 높이 체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지금 후드 교체 고민 중인데 댐퍼 있는 게 확실히 나은가 보네요.
하수구 트랩 저도 써봤는데 설치하기 진짜 편하더라고요.
본드 냄새는 환기가 답인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며칠 동안 고생했거든요.
오토 편심 쓰면 틈 생길 수도 있다는 건 몰랐는데 조심해야겠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