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에 로봇청소기 직배수 넣으려다 공정 순서 꼬일 뻔했어요
신축 아파트 입주 준비하면서 냉장고장 제작을 새로 맡겼는데, 로봇청소기 자리를 만들면서 욕심이 좀 생겼거든요. 요즘은 청소기가 알아서 물 채우고 비우는 직배수 방식이 편하다고 해서 저도 꼭 넣고 싶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냉장고장 위치랑 싱크대 수전 거리가 꽤 멀다는 점이었어요. 냉장고 급수관을 타고 길게 연결해야 하는데, 이걸 그냥 가구만 짜면 안 되고 배관 작업부터 따로 해놔야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가구 업체에 말하면 다 해주시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결국 순서를 다시 잡았는데 냉장고 급수관을 먼저 끌어올 기사님을 섭외해서 배관 라인을 빼두는 게 제일 우선이었어요. 그게 끝나야 냉장고장 실측이랑 제작이 의미가 있더라고요. 만약 배관 작업이 안 되면 로봇청소기 자리를 포기하고 그냥 수납장으로만 써야 해서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배관 연결은 로봇청소기 설치 기사님이 아니라 따로 설비 쪽 분을 불러서 선을 미리 빼놔야 해요. 가구 들어오고 나서 작업하려면 이미 다 짜여진 장 때문에 손대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공정 순서 하나 때문에 머리 아팠지만 그래도 배관 라인 확보해둬서 다행이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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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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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로봇청소기 직배수 때문에 냉장고장 설계할 때 배관 위치 때문에 진짜 애먹었거든요.
맞아요. 배관 라인 미리 안 빼두면 나중에 가구 다 들어온 상태에서 작업하기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배관 기사님이랑 가구 업체랑 소통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중간에 위치 틀어져서 다시 했어요.
직배수 진짜 편해요. 저도 처음에 비용 때문에 고민했는데 설치하고 나니까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그래도 설치해두면 청소기 물통 비우는 번거로움 없어서 훨씬 나을 것 같아요.
냉장고 급수관 쪽으로 배관 빼는 게 생각보다 작업이 커질 수도 있겠네요. 저도 체크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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