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싱크대를 새로 맞추면서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한샘이나 리바트 같은 브랜드부터 에넥스까지 견적 문의도 여러 군데 해보고 비교하느라 진을 다 뺐거든요.
씽크볼이랑 후드, 수전 하나하나 고르는 게 생각보다 일이더라고요. 그래도 이번에는 좀 오래 살 집이라서 눈에 보이는 상판이나 타일만큼이나 보이지 않는 부분에도 신경을 쓰고 싶었어요.
특히 배수구는 예전에 곰팡이랑 악취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거든요. 그래서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스텐 일체형으로 결정했어요. 찾아보니까 es900 모델이 만족도가 높다고 해서 이걸로 골랐는데, 일단 청소하기 편할 것 같아서 마음이 놓여요.
싱크대는 사제로 진행하기로 해서 부속품 비용은 제가 따로 더 부담하게 됐지만,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 제대로 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설치 방법 보니까 셀프로도 충분히 가능해 보이더라고요.
댓글 8
스***아
저도 배수구는 무조건 스텐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진짜 위생적이더라고요.
주***러
맞아요. 예전에 플라스틱 쓰다가 물때 끼는 거 보고 바로 마음 굳혔어요.
싱***인
사제로 하면 원하는 대로 맞출 수 있어서 좋긴 한데, 상판이랑 연결 부위 마감 잘 확인해야 해요.
이***중
es900 모델 저도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결정하셨군요. 물빠짐 괜찮나요?
주***러
아직 설치 전이라 직접 써본 건 아닌데, 상세 페이지 보니까 배수 속도도 빠르고 좋아 보여서 기대 중이에요.
깔**이
배수구 트랩 역할까지 해준다니 진짜 편하겠어요. 저도 다음 공사 때 참고할게요.
견***중
브랜드랑 사제 비교하는 게 진짜 머리 아프죠. 저도 견적 받다가 포기하고 싶었어요.
홈**홈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 쓰시는 거 보니 정말 꼼꼼하게 잘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