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가벽 세우려다 파티션 가구로 타협한 이유

안***웃

안방 공간을 분리하고 싶어서 목공 공정 때 가벽 세울 계획을 세웠었거든요. 근데 업체에서 상담받아보니까 가벽 두께만 해도 10cm는 잡아먹는다고 하더라고요. 안 그래도 작은 방이 더 좁아질까 봐 걱정이 많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파티션 일체형으로 나온 모듈 가구를 발견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괜찮아 보였어요. 아예 가구 판 자체가 파티션 역할을 해서 공간을 훨씬 적게 차지하더라고요. 어차피 가벽 뒤쪽에 수납장을 놓으려고 했던 터라 구조적으로도 나쁘지 않겠다 싶었거든요.

다만 사이즈에 맞춰서 모듈을 선택해야 하다 보니 제 마음대로 구성을 짜기는 좀 어려웠어요. 5단 수납장 같은 게 더 다양하게 있거나 파티션이랑 가구를 따로 연결할 수 있는 형태였다면 훨씬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은 남아요. 그래도 공간 효율 면에서는 목공 가벽보다 훨씬 실용적인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수*왕6/5

저도 가벽 고민하다가 결국 커튼으로 넘어가서 공간은 넓게 쓰고 있어요.

공***러6/6

파티션 가구는 수납장 구성이 진짜 한정적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거든요.

안***웃6/6

맞아요. 딱 원하는 수납 형태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는데 그래도 공간은 덜 먹어서 다행이었어요.

목***님6/6

가벽은 두께 때문에 확실히 체감상 방이 작아지는 느낌이 있죠.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