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부장 없애고 펜던트 조명에 힘줬어요
40년 된 아파트 리모델링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머릿속에 그린 건 넓고 시원한 주방이었어요. 상부장이 차지하는 부피를 줄이고 싶어서 과감하게 상부장 없는 구조로 계획을 잡았거든요.
대신 자칫 허전해 보일 수 있는 공간이라 펜던트 조명을 포인트로 정했어요. 벽면은 화이트로 깔끔하게 가고 바닥은 따뜻한 느낌의 마루를 깔아서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내려고 노력했거든요.
수납이 부족해질까 봐 걱정도 좀 됐는데, 그래도 눈에 보이는 공간이 탁 트이니까 주방이 훨씬 넓어 보이더라고요. 자연스러운 무드를 좋아하신다면 상부장 없는 스타일이 확실히 개방감이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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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상부장 없애는 거 고민 중인데 수납은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해요.
저는 하부장을 최대한 깊게 짜고 벽면에 선반을 활용해서 자주 쓰는 건 올려두려고 해요.
상부장 없으면 확실히 주방이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공사했어요.
바닥 마루랑 화이트 벽지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조합이죠.
펜던트 조명 위치 잡는 게 은근히 까다로웠는데 잘 결정하신 것 같아요.
저도 상부장 없앴더니 주방이 훨씬 깔끔해져서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40년 된 집이면 설비 쪽도 신경 쓸 게 많으실 텐데 화이팅이에요.
상부장 없는 주방은 관리가 좀 힘들 수도 있는데 괜찮으시겠어요?
자주 쓰는 건 다 하부장에 넣고 위에는 예쁜 것만 올려두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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