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견적 상담할 때 예산을 먼저 말해야 했던 이유

공***편

인테리어 견적 상담할 때 처음에는 그냥 총예산만 말씀드리려고 했어요. 그런데 상담받아보니 금액을 먼저 제시하면 업체 쪽에서 그 금액에 맞춰서 맞춰주려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예 500만 원 정도는 더 쓸 수 있다는 여유를 두고 예산을 먼저 던져놓은 뒤에, 나중에 추가하고 싶은 부분을 하나씩 체크하며 조정했어요.

업체 고를 때도 포트폴리오만 보고 결정할 뻔했는데, 막상 대화해보니 소통이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특히 저처럼 색감 차이를 잘 모르는 남자들은 크림색이랑 화이트가 다 똑같아 보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냥 아내의 안목을 믿기로 하고, 대신 실용적인 부분인 전기 콘센트 위치나 조명 타입 같은 건 제가 꼼꼼하게 챙기려고 애썼어요.

자재 고를 때도 글로만 보던 것과는 차이가 컸어요. 영림이나 LG 쇼룸에 직접 가서 디아망이나 칸스톤 같은 걸 눈으로 보니까 이해가 훨씬 빨랐거든요. 턴키 업체에 맡긴다고 해서 다 알아서 해주는 게 아니라, 결국 문고리 하나부터 조명 위치까지 제가 직접 공부하고 결정해야 하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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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전***보4/25

전기 콘센트 위치는 어떻게 정하셨어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공***편4/25

저는 평소에 가전제품 위치랑 청소기 충전 자리 미리 생각해서 말씀드렸어요.

색**지4/25

저도 색감은 진짜 못 봐서 아내 말에 무조건 따랐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자***아4/25

쇼룸 진짜 필수예요. 저도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까 자재 고르기가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예***자4/26

예산 범위를 먼저 말씀하시는 게 팁인가요?

공***편4/26

네, 나중에 추가되는 비용을 대비해서 여유 있게 말씀드리는 게 마음이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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