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끝나고 보니 확장방 단열이랑 목공 순서가 제일 신경 쓰여요
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처음에 공사할 때 놓쳤던 부분들이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특히 7번 방처럼 확장한 공간은 진짜 신경을 많이 써야 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샷시만 새로 바꾸면 끝인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까 샷시랑 벽 사이 단차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목공 작업할 때 석고보드를 두 겹으로 덧대서 높이를 맞추는 작업을 추가했어요. 이때 단열 작업이랑 목공을 같이 진행하니까 확실히 마감이 매끈하게 나왔어요.
거실 우물천장도 철거하고 간접등 넣으려고 계획했었는데, 이것도 목공 단계에서 미리 배선이랑 틀을 잘 잡아둬야 나중에 조명 켰을 때 깔데기가 없더라고요. 중문 설치할 때도 현관 쪽 마감이랑 맞물리는 게 중요해서 공정 순서 짤 때 진짜 머리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확장한 방 때문에 고민 중인데 석고보드 두 겹 치는 게 확실히 단차 잡는 데 좋더라고요.
맞아요. 처음엔 비용 아끼려고 한 겹만 할까 했는데 나중에 마감 생각하면 무조건 두 겹으로 가야 해요.
우물천장 간접등은 진짜 목공이랑 전기 작업이 같이 잘 맞아야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현관 중문도 설치할 때 바닥이랑 문틀 높이 안 맞으면 나중에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진짜 공감해요. 그래서 저는 중문 들어오기 전에 바닥이랑 문틀 마감을 미리 다 끝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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