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문 값 아끼려고 자작나무 합판 덧대기로 결정했어요

합**버

처음에는 무늬목 슬라이딩 도어가 계속 눈에 밟혔는데, 막상 견적 받아보니 한 짝당 40~80만 원은 훌쩍 넘더라고요. 예산이 한정적인 상황이라 포기하려던 참이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지인 집에서 자작나무 합판 문을 봤는데, 이게 제가 찾던 느낌이랑 딱 맞더라고요. 알고 보니 기본 목문에 자작 합판만 덧댄 방식이라 공정도 훨씬 간단하고 비용도 훨씬 합리적이었어요.

다행히 목수님께 바로 사진 보내서 여쭤봤더니 현장 점검 후에 가급적 해보겠다고 해주셔서 한시름 놓았어요. 턴키로 하려다 예산 때문에 반셀프로 전향해서 정신없긴 하지만, 이렇게 하나씩 해결될 때마다 뿌듯하네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목***생6/2

자작 합판 덧대는 게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하다가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했거든요.

합**버6/2

맞아요. 무늬목은 진짜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공***집6/2

저도 문 쪽 견적 보고 멘붕 왔었는데 합판 방식은 작업이 좀 수월한 편인가요?

합**버6/2

기존 문을 활용하니까 공정이 훨씬 줄어든다고 목수님이 말씀해 주셨어요.

셀**보6/3

저는 무조건 원목으로 가려고 했는데 비용 보고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도***아6/3

자작나무 특유의 결이 정말 매력적이죠. 저도 나중에 꼭 해보고 싶어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