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리모델링하면서 하부장 안에 숨기는 하이드 후드를 할지, 아니면 눈에 띄는 침니형을 할지 진짜 한참 고민했거든요. 쇼룸 가서 직접 작동도 해보고 소음도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침니형이 주는 임팩트가 크더라고요.
루나 통 후드 같은 것도 눈에 들어왔는데, 실제로 보니까 디자인은 예쁘지만 저는 깔끔하게 튀어나온 형태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 하 제품들은 전시된 게 많아서 소음 정도를 미리 체크해볼 수 있었던 게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중문이나 블라인드 같은 것도 직접 보고 오니까 확실히 감이 잡히더라고 중문은 다른 곳에서 계약하긴 했지만, 쇼룸 돌면서 전체적인 톤을 맞춰보는 과정 자체가 꼭 필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허니콤 블라인드도 작은방에 해보고 싶어서 눈여겨보고 왔네요.
댓글 6
후***아
저도 침니형이랑 하이드형 사이에서 밤잠 설쳤는데 결국 침니형으로 갔어요. 확실히 주방 분위기가 달라지더라고요.
주***러
맞아요. 소음도 걱정됐는데 직접 켜보니까 생각보다 참을 만해서 침니형으로 마음 굳혔어요.
블***버
허니콤 블라인드 은근히 따뜻한 느낌 주기에 좋더라고요. 저도 작은방에 설치했는데 만족 중이에요.
인***기
영림 쇼룸 유모차 끌고 가기 괜찮았나요? 저도 아이 데리고 가야 해서 걱정되거든요.
주***러
엘리베이터도 있고 통로가 넓어서 유모차 끌고 다니는 데 전혀 불편함 없었어요.
중***림
저도 중문 디자인 때문에 쇼룸 여러 군데 돌았는데 진짜 눈 돌아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