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하부 필터 위치 잡다가 머리 아팠던 날
싱크대 아래에 수전이랑 연결된 필터를 달려고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자리가 애매하더라고요. 무게추 쪽 선이 거위목 수전 쓸 때 움직여야 해서 여유 길이를 좀 줘야 하거든요.
근데 필터로 이어지는 흰색 줄이 은근히 길어서 배관 근처에 그냥 두면 공간이 너무 지저분해 보여서 고민이었어요. 분배기랑 딱 붙어있으면 나중에 관리하기도 힘들 것 같고요.
일단은 부착 클립을 사서 고정해볼까 생각 중인데, 필터 교체할 때 클립에서 다시 빼야 하니까 방향 잡기가 진짜 까다롭네요. 일단은 위치부터 잡아놓고 교체 편의성은 나중에 다시 고민해보려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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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전에 수전 교체할 때 줄 꼬이는 것 때문에 진짜 고생했거든요. 분배기에 닿으면 나중에 물 새는지도 확인하기 힘들어서 최대한 멀리 떨어뜨려 놓는 게 마음 편해요.
맞아요. 분배기 쪽이랑 너무 붙어있으면 나중에 점검할 때 손도 안 들어갈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거위목 수전은 무게추 움직임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줄 너무 타이트하게 잡았다가 나중에 수전 쓸 때마다 툭툭 걸려서 다시 정리했어요.
클립으로 고정하면 확실히 깔끔하긴 한데 저도 교체할 때마다 빼는 게 너무 귀찮아서 그냥 대충 놔뒀었거든요. 그래도 정리는 하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
필터 교체 자주 하시는 편이면 클립 고정하는 게 나중에 더 번거로울 수도 있어요. 저는 그냥 케이블 타이로 살짝만 묶어두기도 했거든요.
케이블 타이는 너무 꽉 조이면 나중에 끊기 힘들더라고요. 일단 클립으로 시도해보고 안 되면 다른 방법 찾아보려고요.
하부장 공간 좁으면 진짜 답 없죠. 저도 필터 위치 잡다가 결국 포기하고 그냥 구석에 밀어넣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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