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색감 정할 때 화이트랑 그레이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주방을 완전 깨끗한 느낌의 도브화이트나 클린화이트로 가려고 계획했었거든요. 그런데 집에 들여놓을 가전들을 다시 보니까 삼성 코타화이트 냉장고랑 LG 네이처베이지 식세기가 있더라고요.
가전들이 은근히 그레이랑 베이지 톤이라서 싱크대를 너무 하얗게만 하면 혼자 붕 떠 보일 것 같았어요. 그래서 상하부장이랑 냉장고장을 아예 포그그레이로 맞춰보기로 했거든요. 주방 타일은 연그레이 제품으로 골랐는데 가전이랑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이라 다행이에요.
상판은 하이막스 캔디화이트나 오로라블랑 중에서 고민했는데,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싶어서 결정했어요. 혹시 저처럼 가전 색감 맞춰서 주방 자재 고르신 분들 계시면 어떤 조합으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가전 색감 때문에 싱크대 색상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포그그레이가 은근히 고급스럽더라고요.
맞아요. 너무 밝은 화이트보다는 무게감 있는 게 가전이랑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상판 오로라블랑 진짜 예쁘던데 캔디화이트랑 느낌 차이 많이 날까요?
저는 직접 보고 결정하려고 샘플을 최대한 많이 찾아봤어요. 오로라블랑도 고민됐는데 포그그레이랑 매치했을 때 조금 더 차분한 걸로 갔거든요.
저희 집은 가전이 다 화이트라 싱크대도 화이트로 갔는데 포그그레이 조합도 궁금하네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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