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면치기 하려다 견적 올라간 날
턴키 업체랑 미팅하면서 제가 원하는 마감 디테일을 말씀드렸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훅 뛰더라고요.
젠다이랑 코너비드 없이 타일 끝부분을 45도로 깎아서 깔끔하게 맞추는 면치기 시공을 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하려면 도기질 타일은 너무 약해서 깨질 위험이 크다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강도가 센 자기질 타일로 바꿔야 한다고 하셔서 자재비랑 시공비가 같이 올라갔어요.
처음 계획했던 예산보다 조금 더 들게 돼서 속상하기도 한데, 그래도 나중에 마감 보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지금 결정하는 게 맞겠다 싶어서 마음 다잡았어요. 오늘 밤에는 욕심부린 부분들 중에 좀 뺄 수 있는 게 있을지 다시 리스트 살펴봐야겠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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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면치기 하려고 했는데 자기질로 가니까 확실히 돈은 더 들지만 마감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비용 때문에 고민 많이 했는데 그래도 나중에 깨지면 더 큰일이니까 그냥 진행하기로 했어요.
도기질이랑 자기질 차이가 그렇게 큰가요? 저도 타일 고를 때 너무 막막하네요.
저는 이번에 알게 됐는데 자기질이 훨씬 단단하고 시공도 까다롭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공사하면서 자재 하나 바꿀 때마다 견적 올라가는 거 보고 진짜 한숨 나왔던 기억이 나요.
코너비드 없는 게 훨씬 예쁘긴 하죠. 비용은 좀 들어도 그 가치는 충분한 것 같아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