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 가는 아파트가 25년 된 구축이라 주방 구조가 정말 답답하더라고요. 40평대인데도 주방이 구석에 숨겨진 느낌이라 어떻게 넓게 쓸지 고민이 많았어요.
아내랑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주방 인테리어에 욕심을 많이 내고 있거든요. 처음에는 관리하기 편하게 대리석 상판에 깔끔한 화이트 하부장을 생각했었는데, 계속 예쁜 사례들을 찾아보니까 결국 눈에 들어오는 건 원목 상판이었어요.
이케아 가서 직접 견적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금액대가 높아서 깜짝 놀랐어요. 예약하고 실측하고 조립까지 과정도 꽤 복잡해서 고민이 깊어지더라고요. 그래도 우리가 꿈꾸던 그 따뜻한 느낌을 포기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댓글 7
우***아
저도 원목 상판 진짜 좋아하는데 관리하기가 은근 까다롭더라고요.
요***인
맞아요. 그래서 저도 관리가 힘들다는 건 알고 있는데 자꾸 눈에 밟히네요.
주**꿈
이케아 주방은 구성하기 나름인데 견적 받으면 진짜 예산이 확 올라가죠.
이***중
저희 집도 주방이 너무 좁아서 구조 변경부터 고민하고 있어요.
화***고
저는 깔끔하게 대리석으로 갔는데 화이트 상판도 진짜 예쁘더라고요.
요***인
대리석도 깔끔해서 좋지만 저는 원목의 그 따뜻한 결이 너무 그리워요.
구**출
25년 된 아파트면 주방 구조 바꾸는 게 제일 큰 공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