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색온도 잘못 골랐다가 두통까지 왔던 경험
2년 전쯤 올수리 하면서 턴키로 진행했는데, 그때 조명을 너무 대충 보고 결정한 게 지금까지 후회돼요. 거실등 색온도가 너무 높아서 그런지 불만 켜면 눈이 시리고 블루라이트가 심하게 느껴졌거든요.
게다가 플리커 현상까지 심해서 저희 부부는 불 켜두기만 해도 금방 머리가 아파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조명 자재를 제대로 찾아보려고 여기저기 발품 좀 팔았어요.
가장 눈여겨봤던 건 썬라이크 칩셋이었는데, 태양광이랑 스펙트럼이 거의 비슷해서 인체에도 무해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미미라이팅 제품은 가격대가 진짜 사악했어요. 거실등 하나에 50~60만 원을 넘어가기도 하고, 출시 전에는 지금보다 두 배는 더 비싸다고 해서 일단 포기했죠.
그래서 대안으로 코콤 뉴미래리 조명도 살펴봤는데 플리커 현상 없는 건 좋았지만 결국 고민 끝에 솔라루체 신제품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색온도는 너무 차갑지 않게 4000~5000K 사이로 맞추는 게 제일 편안하더라고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조명 색온도 높은 거 썼다가 눈 너무 침침해서 결국 다 바꿨거든요. 진짜 공감돼요.
썬라이크 칩셋 진짜 좋다고 들었는데 가격이 그렇게나 차이 나나요?
네, 저도 예산 보고 깜짝 놀라서 바로 접었어요. 진짜 눈은 편한데 가격이 너무 사악하더라고요.
색온도 4000K에서 5000K 사이가 제일 무난하고 눈도 편안하긴 해요. 잘 결정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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