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조명으로 루이폴센 대신 조지넬슨 버블램프 고른 이유
주방 분위기 바꾸려고 조명을 한참 들여다봤어요. 처음에는 누구나 다 하는 세련된 루이폴센 스타일로 가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남들 다 하는 건 좀 피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결국 고민 끝에 예전부터 눈여겨봤던 조지넬슨 소서 버블 조명을 선택했어요. 가격대도 해외 직구로 알아보니까 30~40만 원 선이라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았거든요. 지름 50cm 정도 되는 제일 작은 사이즈로 결정했는데, 디자인이 독특해서 주방에 포인트 주기 딱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이 조명이 은은한 건 좋은데 어느 시간대에 켜도 저녁 분위기가 나는 편이라서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늘 저녁 무드만 즐기게 될까 봐 살짝 걱정되기도 하지만, 일단 설치하고 나면 어떻게 변할지 기대돼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버블램프 진짜 좋아해요. 소서 타입이 은근히 공간을 꽉 채워주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맞아요. 크기가 너무 작으면 존재감이 없을까 봐 걱정했는데 사이즈는 적당한 것 같아요.
해외 직구로 하시면 배송 중에 파손될까 봐 조마조마할 때가 있는데 잘 도착했으면 좋겠어요.
버블램프가 은은하긴 한데 주방 메인등으로는 밝기가 조금 아쉬울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보조 조명도 같이 신경 쓰고 있어요. 너무 어두우면 요리하기 힘들더라고요.
저도 루이폴센 고민하다가 결국 다른 디자인으로 갔는데 가끔은 남들 다 하는 게 제일 예뻐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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