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분위기 바꾸려고 조명을 한참 들여다봤어요. 처음에는 누구나 다 하는 세련된 루이폴센 스타일로 가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남들 다 하는 건 좀 피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결국 고민 끝에 예전부터 눈여겨봤던 조지넬슨 소서 버블 조명을 선택했어요. 가격대도 해외 직구로 알아보니까 30~40만 원 선이라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았거든요. 지름 50cm 정도 되는 제일 작은 사이즈로 결정했는데, 디자인이 독특해서 주방에 포인트 주기 딱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이 조명이 은은한 건 좋은데 어느 시간대에 켜도 저녁 분위기가 나는 편이라서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늘 저녁 무드만 즐기게 될까 봐 살짝 걱정되기도 하지만, 일단 설치하고 나면 어떻게 변할지 기대돼요.
댓글 6
조***아
저도 버블램프 진짜 좋아해요. 소서 타입이 은근히 공간을 꽉 채워주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청***인
맞아요. 크기가 너무 작으면 존재감이 없을까 봐 걱정했는데 사이즈는 적당한 것 같아요.
미***프
해외 직구로 하시면 배송 중에 파손될까 봐 조마조마할 때가 있는데 잘 도착했으면 좋겠어요.
전***님
버블램프가 은은하긴 한데 주방 메인등으로는 밝기가 조금 아쉬울 수도 있어요.
청***인
그래서 저는 보조 조명도 같이 신경 쓰고 있어요. 너무 어두우면 요리하기 힘들더라고요.
우***트
저도 루이폴센 고민하다가 결국 다른 디자인으로 갔는데 가끔은 남들 다 하는 게 제일 예뻐 보이기도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