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구석 애매한 공간 활용하려고 목재 주문해서 문 만들어봤어요

구***인

집에 청소기나 잡동사니 넣어둘 곳이 마땅치 않아서 고민하다가, 그냥 두기엔 너무 아까운 구석 공간을 활용해보기로 했거든요.

중고 서랍장이랑 책장을 조합해서 높이를 맞추려고 목재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작업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기존 서랍장 한 칸을 직접 잘라내고 사포질까지 하느라 손은 좀 갔지만, 그래도 모양은 제법 갖춰졌어요.

유리를 끼우면 깔끔하겠지만 비용도 들고 번거로울 것 같아서 그냥 남는 벽지로 마감했거든요. 근데 아이가 있는 집이라 그런지 금방 찢어지는 바람에 결국 집에 있던 망사 커튼으로 막아버렸네요ㅋㅋ 그래도 수납 공간이 생기니까 훨씬 정돈된 느낌이었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수*왕6/4

저도 저런 애매한 공간 때문에 고민인데 목재 주문해서 직접 하는 거 생각보다 어렵지 않나요?

구***인6/4

생각보다 사포질이랑 수평 맞추는 게 진짜 일이었어요. 그래도 완성하고 나면 뿌듯하긴 해요.

아***집6/5

벽지로 마감했다가 아이들이 찢어놓는 거 진짜 공감돼요. 저희 집도 커튼으로 급하게 가렸거든요.

목***무6/5

이지경첩 쓰면 초보자도 달기 편한가요? 저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서요.

구***인6/5

네, 경첩 구조가 단순해서 드릴만 있으면 금방 달 수 있었어요. 다만 문짝 무게 중심 잘 잡아야 해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