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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받이 평몰딩으로 할까 고민하다 결국 기성 제품 선택했어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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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바닥재 새로 깔면서 걸레받이를 어떻게 할지가 제일 큰 고민이었어요. 아무래도 깔끔하게 보이려고 벽에서 툭 튀어나오지 않는 평몰딩을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현장 상황을 보니까 평몰딩은 벽면이 고르지 않으면 하단부가 들뜰 수도 있겠더라고요. 저희 집도 벽이랑 바닥이 만나는 지점이 매끈하지 않아서 작업하면서 꽤 신경 쓰였어요.

결국 고민 끝에 하단부가 살짝 파여 있는 기성 걸레받이로 결정했어요. 이렇게 하면 벽면 상태가 조금 안 좋아도 훨씬 깔끔하게 마감이 되더라고요. 평몰딩의 그 미니멀한 느낌은 포기해야 했지만, 나중에 틈새 벌어지는 거 보면 속상할 것 같아서 현실적인 선택을 했어요.

댓글 6

  • 초**인

    저도 평몰딩 하고 싶어서 계속 찾아봤는데 벽면 상태 때문에 겁나서 못 하겠더라고요.

    • 깔***기

      진짜 그래요. 저도 미니멀한 느낌 포기하기 너무 아까웠는데 결국 마감 생각해서 바꿨어요.

  • 마**랑

    기성 걸레받이도 하단 파인 부분 덕분에 실리콘 마감이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 우***아

    벽면이 많이 안 고르면 평몰딩은 진짜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어요. 저도 결국 기성으로 갔거든요.

    • 초**인

      맞아요. 저도 벽면 보고 바로 포기했어요ㅋㅋ

  • 리***수

    평몰딩 할 때는 목공 작업할 때 벽면 평탄화에 공을 진짜 많이 들여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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