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욕실에 변기 있는 게 너무 싫어서 구조 변경 결정했어요
저희 집은 욕실이 두 곳인데, 안방 욕실에 변기가 같이 있는 구조가 정말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자면서 씻는 공간이랑 변기가 붙어있는 느낌이라서 이번 공사 때 이 부분을 어떻게 바꿀지 고민이 많았어요.
안방은 아예 샤워실이나 조적 욕조 위주로만 쓰고, 공용 욕실 쪽에는 변기랑 세면대, 수납장을 몰아넣는 방향으로 잡았거든요. 가족들이 키가 좀 큰 편이라 일반적인 욕조를 쓰면 불편할 것 같아서, 차라리 넓은 샤워 공간을 만드는 게 낫겠다 싶더라고 더라고요.
수납 공간도 진짜 신경 써서 설계했어요. 목욕하다가 수건이 없거나 화장실에 휴지가 떨어지면 그것만큼 난감한 게 없잖아요. 그래서 수납장을 충분히 넣기로 했고, 안방 쪽은 파우더룸 겸 건식으로 쓸 수 있게 계획했더니 훨씬 쾌적해졌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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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수납장 진짜 중요하게 생각해요. 수납 부족하면 나중에 물건들 다 밖으로 나와서 지저분해지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넉넉하게 넣으라고 말씀드렸어요.
안방 쪽 건식으로 바꾸신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건식 욕실 꿈꾸고 있거든요.
가족분들 키가 크시면 일반 욕조는 진짜 불편하죠. 저도 샤워 공간 넓게 만드는 쪽으로 결정했었어요.
변기 위치 바꾸는 게 설비 공사가 꽤 들어가던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배관 옮기는 게 까다로워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깔끔하게 잘 마무리됐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