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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 작업할 때 현장에 꼭 붙어 있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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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미장 공사하면서 정말 큰 교훈을 얻었어요. 처음에는 반장님이 워낙 친절하시고 성실해 보이셔서 저도 믿고 다른 일 보러 잠시 자리를 비웠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와서 확인해보니까 처음이랑 결과물이 너무 달라서 진짜 당황했어요. 첫 번째 작업할 때는 제가 옆에서 계속 말도 걸고 응원도 하면서 눈을 떼지 않았는데, 그때는 정말 평탄하게 잘 됐었거든요.

두 번째 작업할 때는 어차피 알아서 잘해주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현장을 비웠던 게 화근이었어요. 작업자분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책임감도 당연히 높으실 줄 알았는데, 시공 퀄리티는 별개의 문제더라고요.

댓글 7

  • 현***이

    저도 예전에 목공 할 때 잠깐 자리를 비웠다가 마감 상태 보고 눈물 날 뻔했어요. 진짜 옆에서 계속 지켜보는 게 답인 것 같아요.

    • 미***억

      맞아요. 믿음직해 보이는 분들도 작업 중간에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더라고요. 진짜 눈을 떼면 안 돼요.

  • 초**인

    미장 평탄화 작업은 진짜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수평 안 맞아서 다시 해달라고 했어요.

  • 꼼***사

    사람 성격이랑 작업 스타일이 따로 노는 경우가 진짜 많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친절하신 분한테 맡겼다가 마감 때문에 고생했어요.

    • 공**독

      진짜 공감해요. 인상은 진짜 좋으신데 작업은 그냥 대충 하시는 분들 가끔 계시더라고요.

  • 공**독

    옆에서 계속 중고 거래 주면서 분위기 띄우는 게 은근히 효과가 있긴 해요. 저도 그렇게 해서 겨우 마감 맞췄거든요.

  • 셀***러

    미장 작업할 때 옆에서 계속 지켜보는 게 진짜 힘들긴 한데 그래도 확인은 필수예요.

미장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