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기사님 섭외할 때 자재상부터 들렀던 이유
이번에 욕실 공사하면서 타일 시공자 구하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처음에는 인터넷이나 유명한 카페 위주로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검증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경력이 오래되신 베테랑 분들은 굳이 개인 소비자랑 일일이 연락해서 일정 맞추는 걸 피곤해하시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오히려 너무 활발하게 활동하는 곳은 초보분들이나 단가를 높게 부르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예 타일 가게부터 방문했어요. 자재를 거기서 구매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실력 좋고 성실하신 분 있으면 소개 부탁드린다고 정중하게 여쭤봤거든요. 아무래도 사장님 입장에서는 본인들이 납품하는 자재를 써주시는 분이라, 기술이 부족하거나 문제가 생길 만한 분은 함부로 소개해 주기가 어려우시더라고요.
덕분에 중간에 일정이 꼬이거나 작업 결과가 엉망인 상황은 피할 수 있었어요. 결국 셀프 인테리어는 사람 보는 눈도 중요하지만, 믿을만한 연결고리를 찾는 게 핵심이라는 걸 이번에 절실히 느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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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처음 시작할 때 자재상 통해서 연락받은 분들이랑 일했는데 확실히 소통이 편하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자재상 사장님이 중간에서 한 번 더 체크해 주시는 느낌이라 마음이 훨씬 놓였어요.
저는 그냥 카페 보고 연락드렸는데 일당을 너무 높게 부르셔서 당황했거든요. 저도 다음엔 자재상 먼저 가봐야겠어요.
자재가 도착해야 공사가 시작되니까 자재상이랑 연결된 분들이 스케줄 맞추기도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