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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타일 색상 고르다가 하루 종일 고민했어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48건

대체로 243만원~50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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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공사하면서 현관 타일도 같이 덧방하기로 결정해서 샘플을 잔뜩 받아봤어요. 기존에 디딤돌이랑 붙박이장이 다 아이보리 톤이라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밝은 느낌을 유지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타일 사장님이 너무 밝은 건 먼지나 때가 금방 티 난다고 조언해 주셔서 마음이 복잡해졌어요. 제가 고른 샘플들 중에 1번부터 20번까지 숫자가 적힌 것들이 있는데, 눈으로 볼 때는 다 예뻐 보여서 결정하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저희 가족들이 청소를 자주 하는 편이라 관리는 나름 자신 있긴 한데, 그래도 인테리어 완성된 후에 관리 문제로 스트레스받을까 봐 걱정되기도 해요. 결국 어떤 톤으로 결정해야 후회가 없을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댓글 4

  • 타**버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저는 약간 중간 톤으로 골랐어요. 너무 밝으면 확실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 아***무

      맞아요. 저도 너무 밝은 건 무서워서 조금 어두운 걸로 가야 하나 계속 흔들리고 있어요.

  • 깔**이

    청소를 자주 하신다면 저는 그냥 원하시는 밝은 톤으로 밀고 나가시는 거 추천해요. 밝아야 집이 넓어 보이거든요.

  • 미***프

    기존 붙박이장이 아이보리라면 톤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색상 차이 때문에 애먹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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