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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후드 철거할 때 부속품 보관과 조명 배치 고민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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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주방 인테리어하면서 렌지후드를 아예 새로 바꾸기로 했거든요. 기존 제품 철거하는데 그냥 버려도 되는 줄 알고 무심코 내놨다가 나중에 큰일 날 뻔했어요.

알아보니까 후드 안에 자동식 소화기랑 센서들이 들어있더라고요. 가스 차단기나 홈오토 연결된 시스템도 같이 보관해둬야 나중에 재설치하거나 연동할 때 비용이 안 들거든요. 저는 이걸 모르고 그냥 버렸으면 새로 교체하느라 20~30만 원은 더 쓸 뻔했어요.

조명도 고민이 많았는데, 요즘 유행하는 랜덤하게 배치하는 다운라이트는 진짜 비추예요. 자리가 애매하게 잡히면 구멍 뚫어놓고도 나중에 활용을 못 하더라고요. 차라리 위치를 딱 정해두고 시공하는 게 깔끔했어요.

확장 공사할 때도 설비 반장님께 보일러 공기 빼는 것까지 꼭 확인 부탁드렸어요. 나중에 AS 부르면 돈 또 나가니까 현장에서 바로 체크하는 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댓글 7

  • 소***정

    저도 후드 철거할 때 소화기 센서 진짜 신경 쓰였는데 보관 잘하셨네요.

  • 전***님

    다운라이트 위치 대충 잡으면 나중에 진짜 애먹거든요. 저도 예전에 구멍 잘못 뚫린 거 본 적 있어요.

    • 주***중

      맞아요. 위치 안 잡고 일단 뚫어놓은 집 보니까 진짜 답답하더라고요.

  • 보***족

    확장할 때 보일러 체크는 필수예요. 저도 나중에 방이 안 따뜻해서 고생했거든요.

  • 먼**어

    공사 현장 먼지는 진짜 답이 없죠. 저도 버릴 옷만 몇 벌을 버렸는지 몰라요.

  • 꼼***인

    혹시 소화기 부속품 따로 봉투에 담아서 보관하셨나요?

    • 주***중

      네, 저는 작은 지퍼백에 다 넣어서 따로 표시해뒀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