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랑 수납장 예산 맞추려고 붙박이장은 포기했어요
2년 전부터 구상했던 싱크대 교체하려고 드디어 업체 미팅 다녀왔어요. 주방 싱크대 5미터 넘는 데다가 현관 신발장, 안방 작은 옷장까지 목록을 쭉 뽑아보니 생각보다 할 게 너무 많더라고요.
처음에는 천만 원 정도로 예산을 잡고 있었는데, 막상 견적 받아보니 칸스톤이나 우레탄 도장 같은 건 비용이 꽤 올라가서 결국 포기했어요. 대신 붙박이장 하나를 빼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더니 천이백만 원 조금 안 되는 선에서 맞출 수 있었거든요.
다행히 타일이랑 도기류도 같이 상담해 주시는 곳이라 성남 쪽 가게 들러서 세면기나 수전 같은 것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직장 다니면서 이렇게 공정 하나하나 챙기려니까 진짜 부업 하는 기분이 드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싱크대 견적 볼 때 예산 초과해서 진짜 막막했는데... 붙박이장 빼는 게 현명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맞아요. 다 하고 싶었는데 욕심부리다가는 진짜 감당 안 될 것 같더라고요.
수전이랑 도기류까지 한 번에 연결해 주는 업체면 진짜 편하겠어요. 저도 따로 알아보느라 고생했거든요.
저도 직장 다니면서 하니까 퇴근하고 미팅 잡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힘내세요!
붙박이장 빼기로 결정하셨을 때 아쉽지는 않으셨어요? 나중에 공간 부족할까 봐 걱정돼서요.
조금 아쉽긴 한데 지금은 주방이랑 현관 쪽 마감이 더 급해서 일단 눈 딱 감고 결정했어요.
스텐 상판에 나무 조화라니... 주방 분위기 진짜 멋질 것 같아요.
세면기랑 수전 목록 미리 드리는 거 진짜 잘하신 거예요. 그래야 누락 없이 한꺼번에 들어오더라고요.
저도 칸스톤 견적 보고 바로 포기하고 인조대리석으로 내려갔던 기억이 나네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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