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아트월 바꾸려고 알아보다가 결국 포기했던 이유
저희 집이 워낙 밋밋한 구조라 거실 벽면을 좀 화사하게 바꾸고 싶었거든요. 인터넷에서 회백색 느낌의 대형 타일 같은 걸 발견했는데, 30평대 기준으로 육십만 원 정도면 가능하다는 글을 보고 눈이 번쩍 뜨였어요.
요즘 다들 이런 식으로 아트월 시공 많이 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저도 예산 안에서 최대한 효과를 내보고 싶어서 한참을 찾아봤거든요. 근데 막상 우리 집 상황을 따져보니까 누수 문제부터 먼저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라 계획이 꼬여버렸어요.
단순히 자재값만 생각하면 저렴해 보였는데, 벽면 상태가 안 좋으면 밑작업 비용이 더 들 수도 있겠더라고요. 일단은 아트월 디자인보다는 물 새는 원인부터 잡는 게 우선이라서 지금은 잠시 미뤄두고 지켜보는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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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비슷한 자재로 해봤는데 벽면 평탄화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면이 안 맞으면 나중에 들뜰 수도 있어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일단 누수부터 잡고 벽 상태 보고 결정하려고요.
회백색 톤은 유행 안 타고 오래 가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그 색상으로 고민 중이에요.
누수 발견하면 진짜 당황스러운데... 원인 파악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예산 아끼려고 아트월은 그냥 도배로 가기로 했어요. 생각보다 비용 차이가 크더라고요.
아트월 자재 가격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추가금 때문에 놀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