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랑 필름 시공 범위 두고 일주일째 고민 중이에요
11월 공사 시작이라 마음은 급한데 업체 선정부터 막막하네요. 일단 욕실이랑 싱크대는 마음에 둔 곳이 있어서 다음 주에는 예약하려고 하는데, 나머지 공정들이 진짜 골칫거리예요.
도배랑 중문, 폴딩도어까지는 어느 정도 계획을 잡았는데 문이랑 몰딩 때문에 머리가 아파요. 저희 집이 아직 만 10년이 안 된 곳이라 문 상태가 나쁘지는 않거든요. 근데 도배 새로 하면서 기존 마루 색상이랑 어우러짐이 안 좋을까 봐 걱정돼요.
차라리 이 참에 전체적으로 필름 시공을 할까 싶다가도, 34평이라 문 교체랑 필름 사이의 견적 차이가 너무 클까 봐 망설여지더라고요. 공정들을 다 따로 부를지 아니면 좀 묶어서 의뢰하는 게 나을지도 고민이고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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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문 교체랑 필름 사이에서 진짜 오래 고민했었는데 결국 필름으로 갔어요.
필름이 확실히 비용 면에서는 메리트가 있겠죠? 그래도 마감이 깔끔할지 모르겠어요.
욕실이랑 싱크대 업체 먼저 잡아두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그것만 해결돼도 반은 성공이죠.
저도 공정 하나로 묶어서 물어보고 싶은데 업체 입장에서 실례일까 봐 눈치 보이더라고요.
맞아요. 너무 무리하게 요구하는 느낌일까 봐 조심스러워요ㅠㅠ
기존 마루 색상이랑 도배지가 안 맞으면 진짜 이질감 심하더라고요. 저도 그것 때문에 필름 고민했어요.
중문이랑 폴딩도어까지 하시면 공정이 꽤 많네요. 일정 관리 잘하셔야겠어요.
10년 차면 문 상태 괜찮을 텐데 무조건 교체보다는 필름 먼저 알아보시는 게 예산 아끼는 길이에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