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 마감 단차 때문에 싱크대 설치 전 고민이 많아요

주***중

어제 주방 타일 작업 끝난 걸 확인했는데, 창호 쪽 양쪽 단차가 너무 심해서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상부장을 없애는 구조라 눈에 더 잘 띄는데, 창틀 모양도 삐뚤빼뚤하고 스텐 마감도 너무 어색하게 되어 있어서 계속 신경 쓰여요.

기사님께 여쭤보니까 창호 자체가 원래 틀어져 있어서 최대한 맞춘 게 최선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실리콘 작업을 하면 어느 정도 보완이 될 거라고 말씀은 하시는데, 저는 오히려 실리콘 라인을 따라 단차가 더 도드라져 보일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차라리 양쪽을 똑같이 파내서 단차를 같이 맞추는 게 나았을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이미 붙인 타일을 다 뜯어내자니 공정도 꼬이고 비용도 걱정돼서 결정을 못 내리고 있어요. 다음 인테리어 할 때까지 계속 눈에 밟힐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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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타**버6/5

저도 예전에 창틀 쪽 단차 때문에 밤잠 설친 적 있어요. 실리콘으로 가려진다는 말은 믿기 힘들더라고요.

주***중6/5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무서워요. 실리콘이 오히려 선을 강조할까 봐 겁나거든요.

싱***인6/5

상부장 없는 구조면 시선이 타일 면에 그대로 머물러서 단차 있으면 진짜 티 많이 나더라고요.

홈***홈6/6

타일 뜯는 건 공사 규모가 너무 커져서 무섭긴 하네요. 일단 실리콘 작업 후에 상태 보고 결정하시는 게 어때요?

주***중6/6

그게 최선이긴 한데, 눈에 너무 들어와서 자꾸 속상한 마음이 드네요.

철***가6/6

창호 자체가 틀어져 있으면 타일로 잡는 데 한계가 있긴 해요. 턴키 업체에서도 최선이라고 했으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인***보6/6

저도 이번에 샷시 교체하면서 단차 때문에 업체랑 한참 실랑이했었는데 진짜 스트레스더라고요.

깔**집6/7

저도 예전에 스텐 마감 이상하게 된 거 보고 한참 고생했거든요. 단차는 정말 무시 못 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