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분리대 쓸까 45도 가공할까 고민하다 뒷도메로 결정했어요

욕***일

욕실 타일 고르면서 모서리 마감을 어떻게 할지가 제일 큰 고민이었어요. 보통은 스테인레스나 흰색 PVC 재료분리대를 쓰는데, 이게 은근히 눈에 띄어서 깔끔한 느낌을 방해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재료분리대 없이 타일 모서리를 45도로 깎는 뒷도메 가공을 선택했어요. 타일 뒷면을 깎아서 서로 맞물리게 만드는 방식인데, 이렇게 하니까 조적 선반 쪽도 끊기는 부분 없이 매끈하게 이어지더라고요.

물론 타일 주문할 때 미리 요청해야 해서 비용은 조금 더 들었어요. 가공비나 인건비 생각하면 좀 올라가긴 하는데, 포세린이나 폴리싱처럼 비싼 타일 쓸 때는 이 방식이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서 후회 없어요. 다만 작업 시간이 며칠 걸릴 수 있으니까 발주는 미리 해두는 게 마음 편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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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타**브6/17

저도 이번에 욕실 공사하면서 뒷도메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마감 깔끔한 거 보면 역시 돈 들인 보람이 있더라고요.

욕***일6/17

맞아요. 재료분리대 끼우면 중간에 선이 생겨서 은근히 신경 쓰였는데, 깎아서 맞추니까 진짜 매끈해요.

초**인6/17

타일 주문할 때 미리 말 안 하면 현장에서 바로 하기 어렵다고 들었는데, 발주 기간 여유 있게 잡으셨나 봐요.

욕***일6/18

네, 저는 한 일주일 정도는 미리 여유 두고 요청드렸어요. 그래야 기사님도 작업 준비를 편하게 하시더라고요.

그**톤6/18

조적 선반 할 때 재료분리대 이가 안 맞는 경우 진짜 많죠. 저도 예전에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받았거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