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에 턴키로 모든 공사를 끝내고 입주했어요. 처음에는 별 이상 없었는데 요즘 들어 싱크대 하부장을 열 때마다 미묘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음식물 쓰레기 문제인가 싶어서 신경을 썼는데, 시간이 갈수록 냄내의 정체가 불분명해졌어요. 곰팡이 냄새 같기도 하고 시멘트 특유의 냄새 같기도 해서 설명하기가 참 애매하네요.
특히 싱크대 바로 아래쪽 하부장은 냄새가 심한데, 옆 칸까지 번지는 느낌이에요. 자세히 살펴보니까 배관 주변이나 벽면 일부가 조금 노출되어 있는 부분이 보이더라고요. 턴키 업체에 연락해서 점검을 요청해봐야 할 것 같아요.
댓글 8
하***정
저희 집도 공사 끝나고 한동안은 괜찮다가 갑자기 배수구 쪽에서 이상한 냄새 올라와서 고생했거든요.
겨***자
배관 틈새가 벌어져 있으면 냄새가 역류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일단 업체에 연락해두려고요.
주***이
노출된 부분 있으면 그 사이로 습기가 차서 곰팡이가 생겼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새**새
저희는 공사 끝나고 한 달 넘게 지나서야 냄새가 나기 시작했는데 진짜 스트레스받더라고요.
인***보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업체에서 바로 해결해줘야 할 문제 같아요.
싱***중
혹시 하부장 바닥 쪽에도 물기가 비치지는 않나요? 누수 문제일 수도 있어서 확인해보셔야 해요.
겨***자
물기는 아직 안 보이는데 냄새가 계속 심해지니까 일단 점검부터 받아보려고요.
꼼***사
턴키 업체에 연락할 때 하부장 노출된 부분 사진 찍어서 같이 보내주면 더 빠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