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신발장 철거할까 말까 고민하다 팬트리 살리기로 결정했어요
턴키 업체랑 상담하면서 현관 쪽 견적 받고 왔는데, 양쪽 신발장을 다 뜯어내고 새로 하자는 제안을 받았거든요. 근데 막상 생각해보니 저희 집은 신발이 별로 없어서 굳이 그렇게까지 큰 공사를 해야 하나 싶더라고요.
한쪽은 원래 팬트리 공간인데, 이걸 그냥 살려서 활용도를 높이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신 문제는 기존 팬트리 장 외관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눈에 계속 거슬리는 게 문제였죠. 테두리 쪽 금속 부분 같은 게 좀 투박하달까요.
예산은 이미 초과된 상태라 필름 시공만이라도 해서 깔끔하게 만들까 고민 중이에요. 필름으로 저 쇠 부분까지 다 덮을 수 있을지, 아니면 아예 외관만 교체하는 방법이 따로 있는지 업체에 물어보고 있어요. 비용 생각하면 진짜 쉽지 않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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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팬트리 쪽은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했었는데 진짜 현명한 선택이에요. 다 뜯으면 비용 감당 안 되거든요.
맞아요. 예산 맞추느라 눈물을 머금고 팬트리는 살리기로 했어요. 필름만이라도 잘 됐으면 좋겠네요.
테두리 금속 부분은 필름으로 까다로울 수 있는데, 기사님 실력 좋으시면 어느 정도 커버는 가능하더라고요.
신발 많지 않으면 신발장 새로 하는 건 진짜 돈 아까운 것 같아요. 저도 그냥 기존 거 활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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