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랑 탑볼 사이 벌어진 틈 때문에 업체랑 실랑이했어요

욕***중

안방 욕실 세면대를 언더카운티 타입으로 맞춤 제작해서 설치했는데, 양 끝에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틈이 생겼더라고요. 분명히 맞춤 가구로 요청드린 건데 이렇게 벌어져 있으니까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결국 업체 분한테 말씀드렸더니 실리콘을 두껍게 쏴서 고정해 주겠다고 하시는데, 이게 정말 괜찮은 방법인지 한참 고민됐거든요. 나중에 물이 스며들거나 하자가 생길까 봐 걱정이 앞섰지만 일단은 믿고 진행하기로 했어요.

근데 거실 욕실은 상황이 더 심각했어요. 탑볼 타입인데 틈이 너무 눈에 띄어서 물을 쓰다가 그대로 바닥으로 다 흘러내릴 것 같더라고요. 턴키로 맡기면서 마감 신경 써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이렇게 나오니까 진짜 속상하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타***터6/7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실리콘 마감은 시간이 지나면 들뜨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욕***중6/7

맞아요. 그래서 저도 계속 물어봤는데 업체에서는 괜찮다고만 하시니까 답답했어요.

초***인6/8

탑볼 쪽은 진짜 물 흐를까 봐 무섭겠어요. 저도 마감 확인하느라 눈에 불을 켜고 다니거든요.

인***버6/8

맞춤 가구인데 틈이 생기면 정말 속상하죠. 저도 수전 위치 잘못돼서 다시 시공했던 기억이 나네요.

꼼***사6/9

실리콘으로 잡아준다는 게 자칫하면 나중에 곰팡이 생기기 쉬운 구조라 걱정되긴 하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