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예산 아끼려다 마감 디테일 놓친 경험
주***중
이번에 싱크대랑 붙박이장 맞추면서 최대한 비용을 줄여보려고 노력했어요. 싱크대는 키큰장까지 포함해서 400만원 초반대로, 큰방 붙박이장은 100만원 후반대 정도로 맞췄거든요.
근데 막상 이사하고 보니 예상치 못한 부분이 좀 보이더라고요. 음식물 건조기를 싱크볼 밑에 빌트인으로 넣었는데 소음이 생각보다 너무 커서 깜짝 놀랐어요. 나중에 확인해보니 하부장 칸칸마다 마감이 안 되어 있고 윗부분이 뻥 뚫린 채로 대리석 상판만 지탱하고 있는 구조더라고요.
게다가 붙박이장은 진그레이 무광으로, 싱크대 하부장은 유광으로 섞어서 진행했는데 모서리 쪽 색상이 마치 벗겨진 것처럼 보여서 속상했어요. 업체에서는 본드 자국이라 닦으면 없어진다고 해서 계속 문질러봤는데 오히려 더 심해지는 느낌이라 지금은 사장님하고 다시 얘기해보려고 준비 중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초**인6/18
저도 하부장 소음 때문에 고생했었는데 칸막이 마감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주***중6/18
맞아요. 저도 그냥 다 이렇게 되는 건 줄 알고 별생각 없이 진행했거든요.
가***러6/18
유광이랑 무광 같이 쓰면 모서리 부분 마감이 진짜 까다롭긴 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거든요.
이***생6/18
싱크대 견적을 그 정도 금액대에 맞추셨으면 마감 부분은 꼭 다시 확인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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